티스토리 뷰

일본드라마, 일본영화, 일본 애니메이션, 일본 만화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데스노틀 한번쯤은 봐 보셨을텐데요. 그렇다면 사신 류크와 렘 그리고 제라스 또한 아실 것이라고 봅니다





제라스는 미사를 사랑한 나머지 미사의 수명이 다 되었는데도 자신의 힘으로 연장시킵니다. 그리고 자신은 인간을 사랑한 댓가로 재가 되어 버립니다. 애니, 영화, 드라마 모두 보았는데 이 장면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기억이 잘 나지않네요. 애니였던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는 제라스가 등장하지 않고 바로 렘이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 애니에서는 제라스가 미사를 사랑했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렘 또한 미사를 사랑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렘은 요츠바의 히구치를 보고 인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인간을 비하하는 말을 하는데, 미사 또한 인간이라는 것을 알고 하는말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는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류크가 가장 중립을 지키는 사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데스노트에서 제라스가 아닌 렘이 재로 변해버리는 장면이 기억이 나네요. 인간과 사신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라니 생각해낸 사람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아마네 미사는 제라스, 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것 같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애니에서의 아마네 미사와 드라마에서의 아마네 미사는 정말 느낌이 다른 것 같습니다. 드라마에서의 아마네 미사의 경우에는 이치고베리와 그들의 노래가 정말 생각이 많이나네요. 그리고 데스노트의 결말에 대해서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저는 개인적으로 야가미 라이토와 엘 로우라이트에 대결에서 엘이 승리하길 바랐던 사람 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엘이 죽어서 너무 슬펐습니다. 물론 니아가 마지막 퍼즐조각을 맞추었지만 엘이 죽은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데스노트 및 사신 류크, , 제라스에 대해서 조금 얘기해보았습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