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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메일

꼬곰이 2017. 8. 30. 01:01

여러분은 메일을 자주 사용하시나요. 저는 예전에 초등학생때 학교 컴퓨터 시간에 메일보내는 방법을 배웠고 포털사이트 회원가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메일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메일주소를 적어야 했던 적은 많았던 것 같은데 사용할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메일주소를 적어야 했던 경우는 주로 타 사이트 회원가입을 할 때 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사용할 일이 없었던 메일을 요즘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주고 받지 않으면 업무를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하루에 쏟아지는 메일만 해도 엄청난 것 같습니다. 회사에 와서 느낀 것은 업무 전달이나 보고를 함에 있어서 구두로도 하지만 메일로 주고받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다른 회사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제가 다니는 회사는 그러네요.





이렇게 쏟아지는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이제 메일을 보내는 것에 많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특히 아웃룩이라는 소프트웨어가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쏟아지는 메일속에 살았고 내일도 쏟아지는 메일속에 살 텐데 그래도 매일매일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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