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택의 갈림길에 서있는 것 같다. 정말 선택의 순간에는 많은 생각과 책임이 뒤따르는 것 같다. 어떠한 선택이 옳은 선택이었는지는 지나고보면 알 수 있을까. 아니면 지나도 모를까. 어떠한 선택을 했을때 더 좋은 결과가 펼쳐지는지 미리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좋지 않다. 어떠한 선택을 했을때 자신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지 사람이 알 수 있다면 모든 사람들은 잘 살게 될지도 궁금하다. 만약 다른사람들에게는 그러한 능력이 없고 나에게는 그런 신비한 능력이 있다면 돈은 많이 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중에 나이가 어느정도 먹었을 때 내 인생의 매순간 선택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까지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잘한 선택 절반 그리고 못한 선택 절반 인 것 같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동안은 방문도 닫고 창문도 닫고 커튼도 치고 잤는데 이제는 날씨가 더워서 창문도 열고 방문도 열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창문을 여는데 있어서 한가지 문제가 있다. 바로 담배냄새이다. 내방에서 창문을 열면 종종 아니 자주 담배냄새가 난다. 아래층 또는 맞은편 건물에 거주하는 누군가가 담배를 피거나 길거리를 지나가면서 누군가가 담배를 피면 그 냄새가 내 방까지 올라오는 것 같다. 비흡연자 입장에서 담배냄새를 맡아야한다는 것은 정말로 괴로운 일인 것 같다. 하지만 누구인지도 모르고 알고 있다 하더라도 집에서 담배좀 피지 마세요 라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창문을 열고 자야하는 여름보다는 창문을 닫고 자야하는 겨울이 더 좋은 것 같다. 여..
2박 3일간 일본 기타큐슈여행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내일이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슬픕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행중에 있었던 일 중 한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23일에 인천에서 기타큐슈행 진에어 08시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티켓에는 09시 25분 도착예정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기타큐슈공항에서 숙소가 있는 고쿠라역까지 가는 버스는 09시 40분에 있었습니다. 해당 버스를 놓치면 고쿠라까지 가는 직통버스를 기다리기까지 오래걸리기 때문에 09시 40분 버스를 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화물을 맡기지 않으면 09시 40분 버스를 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수화물을 붙이지 않고 가방 하나씩만 기내에 가지고 탔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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