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개인병원이 정말 많다. 내과, 외과,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등 정말 많은 병원들이 동네에 있어서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몸이 아프면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병원에 가서 전문의의 진찰을 받을 수 있는 시대에 산다는 것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의사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인자한 웃음을 짓는 의사선생님을 보면 친근한 아저씨 같다는 생각을 종종 했다. 문득 그들은 학교다닐때 공부를 엄청 잘했던 천재라고 생각하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나온다. 정말 넉살좋은 옆집 아저씨 같은 사람이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의대에 진학하여 방대한 의학공부를 하고 군의관으로 군복무를 하고 인턴과 레지던트 생활을 거쳐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의사라는 직업으로 일을 하고 계신..
여러분은 하루에 하늘을 몇번이나 보시나요. 문득 제가 하루에 하늘을 몇번이나 보나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동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평소에 하늘을 자주 못보니 목도 굽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내일부터는 의식해서라도 하늘을 자주 쳐다보고 여유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에 대해서 공감이 가는 하루였습니다. 일을 할 때 급하게해서 제대로 처리되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급하게 일을 하면 꼭 두번 일을 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 할 때 느리더라도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은데 사회는 정확하고 빠른 것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그 기준을 맞추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하늘을 자주 안보다보니 어제의 하늘이 아름다웠는지 아니면 오늘의 하늘이 아름다웠..
블로그를 일기장처럼 생각하고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나 또한 그러는 경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와 실제 노트에 쓰는 일기장의 차이점은 이렇다. 노트에 쓰는 일기가 자기 자신에게 100퍼센트 솔직한 일기라면, 블로그에 쓰는 일기는 자기 자신에게 90퍼센트 정도 솔직한 일기라고 생각한다. 아는 지인이 블로그를 보지 않고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불특정 다수라고 가정하더라도 100퍼센트 솔직하게 글을 작성하지는 않을 것 같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냥 내 생각은 그렇다. 고등학교 시절 문학선생님이 하셨던 이야기가 생각이난다. 학생들은 어떤 사람이 죽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셨다. 나를 비롯하여 반 친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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